아이엘츠 첫 경험한 소감과 앞으로의 아이엘츠 준비할 계획

아이엘츠 첫 경험한 소감과 앞으로의 아이엘츠 준비할 계획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아이엘츠 처음 경험한 소감과 아이엘츠를 비롯한

자기주도 학습을 하게 되었는지의 계기와 사례들을 들려드릴게요. 그전에

"아이엘츠 영역 라이팅과 스피킹"편의 심플문제를

올리지 않아셔 여기 게시물에 올려드려용 ~ㅎㅎ

 

아이엘츠 라이팅 샘플 문제 형식.pdf

0.36MB

아이엘츠 시험 스피킹 샘플문제.pdf

0.23MB

전 오래 전부터 서양문화에 관심이 가게 되었고, 직업적으로 이루고 싶은

관심분야가 점점 확고해지는 과정에서 해외유학을 생각하게 된 거 같습니다.

얼추 1년전에 아이엘츠 시험을 처음 접하게 된 거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전에 토익/토플 등 영어를 따로 공부한 경험이 없고,

경험 없는 상태로 시험을 위한 학원을 다니기엔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돈이 깨질 수 있단 우려로 처음에 인강을 잠깐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 인강들을 때 필기한 내용 중 스피킹 시험에서

참고에 유용한 걸 적어드려요 ~~ㅎㅎ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을 때~

1). Pardon me.       2). I couldn't understand, could you repeat, please?

3). Sorry, I couldn't get that, could you repeat, please?

->질문이 잘 이해가 가지 않을 때 사용해요.

4). Sorry, but could you repeat the question once more?

5). Sorry, but could you slow down a little?      

6). Sorry, but could you rephrase that, please?

->질문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 안될 때, 다른 문장으로 바꿔서

말해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시험관이 질문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바꿔서

물어볼 것이라고 해요. 만약 그래도 질문이 이해가 가지 않을 때에는

"I'm sorry, but I still haven't understood the question, could you

rephrase it again please? 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질문 중에

전혀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된다고 해요.

예를 들면 "I'm sorry , but could you explain "(모르는 단어)" please" 라고

얘기히면 시험관은 그 단어를 쉬운 단어로 바꿔주거나,

무슨 뜻인지 설명해준다고 합니다.

=>위의 질문은 아이엘츠 시험관에게 질문을 " 설명 혹은 반복 그리고

(구와 절 등을) 쉽게 말해달라고 일반적인 커뮤니메이션이므로 점수가

깎이지 않는 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많이 묻지는 말고, 적당히 물는게 좋겠죠?!)

그 당시 전 스피킹, 라이팅, 리딩, 리스닝 종합과정을 인강으로 2주 정도

들으면서 필기한 다음 바로 환불한 기억이있네요...

국가자격증 시험준비 하는 것처럼 문제와 답 즉 아이엘츠에 나올만한

기출문제 등을 달달 외워서 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인강을

열심히 들어도 주어진 주제 및 그에 따른 문장구조 등울 자유자재로

변형해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면 크게 의미를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엘츠 가이드 라인 도서를 종종 읽고 브레인스토밍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저의 IELTS 계획은 : ~~

1).각 레벨<왕초보/초급/초중급/중급 등>에 따른 아이엘츠 준비가이드,

2).스피킹 주제 답변 아이디어 트레이닝 설계

3).뉴스 및 시사 문제에 따른 사고감각 기르기

<라이팅 주제별로 내 의견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4). 가성비 뛰어난 교육콘텐츠를 통해 아이엘츠 시험공부 활용법

 페이지 및 키워드에 따른 아이엘츠는 앞으로 이렇게 나아갈 예정이고,

 추후 궁금한 부분 등이 생기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아요.

 그렇게 같이 소통해가면서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