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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 시험과 컴퓨터를 활용한 자격증/IELTS 공인영어시험

아이엘츠에 도움되는 콘텐츠 소개 및 활용 - 2편

by New-effects 2020. 3. 29.

아이엘츠에 도움되는 콘텐츠 소개 및 활용 - 2편

2020/03/26 - [자기개발<미디어>/아이엘츠 자기 주도학습] - 아이엘츠에 도움되는 콘텐츠 소개 및 활용 - 1편

안녕하세요. 1편 내용에 이어서 2편으로 작성해보려고 하는데요, 연결내용으로 보기 편하시게

제가 이전에 작성한 글을 링크로 달아드려용 ㅎㅎ   

 

alt="책"

 

alt="문법회화"

동사, 주어, 목적어 그런 개념이 아닌(X) 기본으로 쓰이는 회화를 기반한 표현의 패턴 형식으로

고정해 나가는 수업이라고 비유하고 싶어요.  이 선생님은 대화 도중에 어순이나 문법 및

표현법 등을 세심하게 캐치하셔서 교정을 매우 잘해주세요. 

alt="영어문제"

수업시간에 교정받은 문장을 필기하고 노트에 따로 적곤 하는데요, 비록 단기간에 배운 내용을

모두 암기는 어려워도 꾸준히 하다보면 내 상황에 맞는 표현을 교정받은 문장들이 수집한

자료들이 쌓이고, 그자료들을 업데이트 시켜가면서 점진적으로 아이엘츠 스피킹 형식에

응용화 시켜나갈 예정이에요.   

 

■겉으로 보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노가다 일 수 있어요. 왜냐면 여러 사이트에서 

   시험에 나왔던 기출문제나 스크립트를 통쨰로 외워서 시험을 보는 게 더 빠르겠다" 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죠. 

그러나 다른 영상이나, 사례를 찾아보면 아이엘츠 스피킹 영역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제발 외우지 마세요" 라는 말을 강조합니다.  아이엘츠 주관사이트에서 나온 설명과

    전에 유학박람회에서 아이엘츠 상담해준 사람 모두 그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운이 좋아서 암기한 내용의 주제와 맞아떨어질 지라도 시험관이 그 안에서 약간 다른

   질문을 할 수도 있는데, 암기한 것 안에서 기억을 끄집으려 하다보면 시험관이 묻는

   주제 및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생뚱맞은 답변을 하거나 답변이 부자연스러운게

   드러난다고 해요. 

■제일 중요한 점은 스피킹 주제가 포괄적으로 150개 정도 추측이 되는데요, 시험관은

   다양한 주제와 그 상황들을 모두 꿰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암기해서 그대로 표현하면

   로봇같은 분위그를 풍기거나 다 티가 난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겠네요. 

결론은 스피킹은 다양한 상황의 주제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교제나 샘플은 예시가 나와있어도 그 내용이 전부 각 자신의 상황과 일치 할수는 없기 때문에

   샘플 혹은 교제난 시험형식 정도 참고는 좋지만, 내용들은 내꺼화 시키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머지는 후추에 다룰게요).

 

(수강생인 제가 이쪽에 자세히 알고있는 이유는 이 콘텐츠 수업을 6개월 이상 하기도 했고, 

일반 어학원과 좀 다르게, 스케줄 조정을 융통성있게 조절이 가능해 여러 강사님과 수업을 

들어본적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판단이 되는 거랍니다.)

 

 

alt="시사"

같은 수강생이고, 아는 사이라서 부탁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영상을 공유해 주셨네요~ ㅎㅎ 

어휘력도 괜찮고 지문의 이해나 독해력 쪽에는 전반적으로 좋지만,

말로 뱉어내는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시려고 하시는 거 같아요~~

 

토익도 스피킹이 추가되었듯, 시험점수영어에서 의사소통화 되어가려고 하지만,

이전부터 최근 근황까진 점수를 위해 교과서적인 공부로만 하다보니 제주변에서도

어휘나 독해력 혹은 지문을 읽고 시각하는 감각 같은....이런쪽에는 높은점수를 받았지만,

말로 조리있게 표현하는 것은 힘들어하는 케이스를 봐서 그런지..... 시험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영어레벨 측정 시 듣기/말하기 혹은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 이런식으로

분류를 해서 측정해보면 격차가 있는 경우도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위의 과정은 1편에서 작성했듯이, 시사토론과정은 중급이상의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고

논리적으로 표현을 하기위한 과정이고, 더불어 내용자체가 사회, 경제, 문화 등의 

영자신문의 시사내용으로 토론하는 수업이에요.

 

이부분은 아이엘츠 라이팅 Task2에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그 파트가 시사 내용의

주어진 주제에서 객관적인 토론하는 형식으로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배운 토론내용을 아이엘츠의 라이팅 형식에 맞춰서 작성하는 연습을 

하면 어떨까 싶어요.

 

(처음부터 작성하려고 하면 막막할 수 있으니 수업시간에 대화토론을 했던 내용을

스피킹에서 라이팅화 시켜나가는 작업을 의미해요. 저도 나중에 그렇게 아이엘츠화

시켜나갈 계획이기도 해요)

 

 

alt="면접"

다양한 면접 상황에서의 답변하는 기술 및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과정인거 같아요. 

제가 미리 목차를 살펴본 적이 있는데요, 기억 나는 제목은 "영상에 나온 마케팅 세일즈,

인터넷,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패션, 등의 다양한 업계의 면접상황에서 대처하는 논리력 같아요.

 

마지막 영상은 자유수강으로 몇회를 몰아서 들었는데요, 아이엘츠 스피킹 영역에서

시험관의 질문에 대처하는 역량과 연결고리가 되는 거 같았어요.  아이엘츠도 처음시작은 

일상 자기소개하고 주어진 주제에 맞게 답변하고 하는 등 원어민 시험관과 1:1 인터뷰 

형식으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이 과정 형식 및 주제도 일부가 비슷할수도 있습니다. 

(주제가 비슷하기 때문에 의미는 같지만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의 폭을 넓히는게 좋겠죠.

그러면 상황에 맞게 논리적으로 답변을 자연스럽게 가능할테니까용)

 

그외에 인터뷰과정-2는 어느 회사에 들어가 업무적인 여러 상황에서 대처하는 

논리력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아이엘츠와 연결을 시키면 

제러럴 모듈 라이팅 Task1 + 리딩에 적용하면 어떨까 싶어요.  아카데믹 라이팅이

도표, 그래프 같은 통계 표를 보고 데이터 분석하는 거라면 제너럴은 공식 혹은 비공식적

상황에 따른 일상 및 업무적인 상황에서의 편지작성이기 때문에 스피킹에서 리딩연습과

제너럴 라이팅 형식에 맞게 작성하는 연습을 하면 추후 시험준비 하는데도

같이 도움이 될거 에요. 

 

최종정리: 활용하고 있는 콘텐츠 특징

♣원어민 강사님과 실시간 1:1 수업

♣KT에서 지원해주는 (해저)광케이블을 별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끊김 현상이 발생하지 않음

♣원어민 강사님들은 모두 ESL 티칭 자격증을 갖고 계서셔 파닉스 단계부터 전문지식 단계

   다양한 커리큘럼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 중 "회화문법, 시사토론, 인터뷰1, 인터뷰2" 

   4가지 과정이 아이엘츠 준비하는데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

♣수강만 하면은 +로 제공하는 무료/무제한 부가서비스가 많음 

   ->(위의 영상 보면 알수 있듯이) 수업내용이 녹화가 되서 수업 후 다시 볼 수 있어요. 

   (녹음된 음원파일도 따로 있고, 복습하면서 아이엘츠 형식에 맞게 작업화 시키면

    그게 공부가 될 거에요.)

웅진에서 제공해주는 영어전자도서관인데요, 기초파닉스 부터 영어연설문 까지 매우 

   다양한 도서들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부가서비스 항목 중 하나에요. 

alt="웅진도서"

->위의 사진은 영어전자도서관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예시가 보여진 사진인데요, 

   아이엘츠 준비단계에서 영어전자도서관 활용형식은 

   "1). 리스닝<쉐도잉>  2).리딩<속독훈련/단락 별 주제 찾기>  3).라이팅<문법형태파악>"

    4). 스피킹<다양한 주제로 배경지식 확대>"로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 영어콘텐츠를 활용한 아이엘츠 준비방식의 핵심은

   "페러프레이징<paraphrasisng>" 같은 문장의 의미를 "나만의 언어"로 다르게 바꿔서 영작을 하는 것입니다.

 ->빌딩을 짖거나 디자인 작업 등에 있어 1).베이스 2).메인 3).최종작업  이렇게 비유를 들 때, 

    이 영어콘텐츠는 <아이엘츠 준비위한> 베이스 작업이라고 보면 이해가 편할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여기서 공부한 문장들을 "나만의 언어"로 다르게 바꿔가는 작업이

    아이엘츠 시험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나만의 언어"를 의미합니다. 

 

♣제가 분석해본 아이엘츠와 연관성 비율은 스피킹 80%, 리딩과 라이팅 15%, 리스닝 5%로 정도 됩니다.

♣이렇게 제가 활용하고 있는 콘텐츠 소개를 마치고, 다음부터는 "나의 아이엘츠 언어" 로 바꿔가는

   과정 속에 있는 표현들을 전달해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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