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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와 심리

도서: 영화 사운드의 이해 속에 담은 꿈

by New-effects 2020. 3. 22.

도서: 영화 사운드의 이해 속에 담은 꿈

alt"북커버완성"

난 하고 싶은 것과 이루고 싶은 것들의 폭이 크고 많은 것 같다.

1순위는 사운드디자이너가 되어서 훗날에 BAFTA에서 수상을 하고 싶다.

2번째는 영화 사운드와 더불어 ebook 오디오 삽입 및 편집

디자인도 관심이 있다. 즉 음향분야에 관심이 많은 것이다.

그러나 음향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본다.

앞으로 갈수록 기계화 시대가 되어 갈 것 같다.

또한 영상 혹은 영화 사운드 분야는 시나리오와 스토리 즉 영상 시퀀스에

분위기 연출에 따른 효과음악 등이 들어가고, 사운드 라는 범위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사운드와 연관된 것들은 최대한 다양하게 경험하는 게 훗날 소리를

연출 및 창작하는데 있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어떤 책에서 이런 말을 언급한 글을 본 흐릿한 기억도 난다.

현재는 학원에서 포트폴리오 만드는 첫단계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 중에 위의 사진은 북커버인데, 기왕이면 내가 읽은 책으로

하는게 좋고, 지금은 훗날을 위해 잠시 음향공부는 내려놓아서 나중에

이쪽으로 이루고픈 마음을 담아서 만든 것이기도 하다. 

 

alt"북커버목업"

그리고 영상에 곁들인 오디오 작업이 아닌 아예 전문적으로 사운드 디자인 내용의

저서를 공부하려면 원문 즉 영어로 된 도서를 읽어야 한다. 최근에는 한글로 번역된

책도 있지만, 많지는 않고, 번역된 자료들은 원문에 비해 접할 수 있는 내용이 매우 제한적이다.

그리고 생활비 조차 위태로운 나의 지금 시점부터 부지런히 준비하고, 아이엘츠 시험 잘봐서

아무리 늦어도 4년 안에는 반드시 영국 음향 석사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마치는 것이 목표이다.  

 

                          <올해 상반기의 생활고비를 잘 넘기기 위한 셀프 편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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